“못생긴 게 어느새 병아리 눈곱만큼 이뻐져가지고. 사람 마음 불안하게.”
“히야... 머스마가 뭐 저래 고와여? 마냥 뽀얀기, 왕자님 같아여.”
섹시한 블랙재규어라 불리는 거문고 뜯는 남자, 꺼멍콩 서이태와
뼛속부터 상주 촌년인 약 파는 여자, 문때기 문지효의 아주 오래전부터 예정되어있던 촌스러운 연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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