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 여운. 독특하고, 때로는 불편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마성의 이야기.




데이트 폭력 피해자 루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1년이 되었다. 

폭력에 의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잘 지내보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얼굴 없는 남자는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결혼은 정말 인생의 무덤인가??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현실 육아의 짠내가 제대로 폭발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