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생 '아델베르트 레만 박'은 뱀파이어다. 영생을 사는 그는 친구들을 모두 떠나 보내고, 외롭운 삶을 살고 있다. 영생의 삶에 지쳐가던 그는 인터넷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 '해로운 새'에 손을 대고 마는데... 중년이지만 귀여운 뱀파이어 '쟈쟈'와 상상초월 트친들이 벌이는 초현실적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극사실주의에 기반한 트이타 만화.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내가 한눈에 반한 그 사람이 신령이라는 사실을... 내가 관리하는 하숙집에 그들이 모여서 살게 될 것이란 걸.




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희예, 희예를 첫눈에 사로잡은 같은 학교의 선배 서윤.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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