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그러니까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를 친추했다.

그리고 쏟아지는 친구신청 알람.

놀라서 친구목록을 확인한 나는, 쫌 놀랐다.

아니 많이 놀랐다.

진시황에 나폴레옹, 클레오파트라…?!


어느 날 갑자기 메신저로 찾아온,

세계 곳곳 그분들의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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