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임현수는 18세 여고생. 사람들은 뭘 해도 즐거운 나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들 하지만 현수에게 당장의 삶이란 그저 시궁창일 뿐이다. 친구들에게 삥을 뜯고, 집에서 나와 가출팸들과 함께 살며, 패싸움에 용병으로 나서 돈을 버는 현수의 행동이 어른들의 눈에는 '비행'이지만 현수 입장에서는 '생존'이다. 그런 현수가 무슨 한이 있어도 꼭 해야만 하는 것, 그것은 바로 학교에 가는 일. 그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중졸이 살아가야 할 미래는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 현수의 일상이 어느 순간 무너지기 시작한다. 가출팸 동갑내기 연화가 제안한 '한 건'을 거절하지 못하면서... 그 '한 건'이란 여고생과 자고 싶어 나온 변태 같은 남자를 모텔로 유인해 지갑을 털고 튀는 것이었는데...




판타지는 그만! 알고보면 달달한 리얼 SM


어렸을 때부터 인간 강아지를 갖고 싶었던 여자, 장미와

순수하게 보이지만 남몰래 주인님을 꿈꿔왔던 남자, 백구가 만나


직접 때리고, 묶고, 훈련시키며 겪는

귀엽고, 짜릿하고 음탕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아직도 채찍과 양초를 들어야만 SM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봐야 할 진짜 SM 만화!





어머니를 위해 형의 첩이 되다


갑부였던 새아버지가 죽고 어머니와 조촐하게 작은 어촌에서 지내던 소년은 20살이 되던 해, 

아버지 본처의 아들이라는 형이 찾아와 돈 가방을 건네며 소년을 첩으로 사들인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어른이 된 소년은 형을 따라나서게 되는데…


유혹, 자극, 체위까지 본격 몸의 대화


인도의 성 교과서 <카마수트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다! 

연애와 사랑, 섹스에 대한 솔직담백 폭풍공감 이야기와 절제된 일러스트가 당신의 야한 본능을 일깨워준다.




꽃미남 수의사 '유주인'의 병원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와 고양이.

다정한 주인의 보살핌속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란다.

그런데 건강하게 자란것까진 좋은데…

강아지와 고양이는 자라고 자라 건장한 성인남자 '강진한'과 '고이윤'이 되어버린다!

내 새끼처럼 키우던 주인의 마음과 달리 진한과 이윤은 주인을 자신들의 짝으로 인식한다!

과연 주인은 두 남자와 잘 살 수 있을까…? 애완미남(?)들과의 아찔한 동거!





주인과 노예의 데이트?! 순간 설레버렸다.


#SM실제커플 #장미백구 #주인님


♥ 귀엽지만 은밀한 , <어차피 인간은 다 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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